ALBA OPTICS KOREA

Solo

일출부터 일몰까지.

끝이 없는 듯 이어진 길, 숨결에 씹히는 흙먼지를 느끼다 보면,

이 길 끝에 답이 있습니다.

RIDE SOLO.

이 길은 끝이 없어보이고 숨결에 흙먼지가 씹히고, 땀은 끈적하게 달라붙고 다리와 심장, 마음에 피로감이 가득합니다.

삶의 일출과 일몰 사이의 단순한 연속에서 상상력을 잃어갈 때, 숨김 없는 하늘이 핸들을 감싸 안을 때 외로움은 아무것도 모르는 순수한 행복함처럼 달을 어루만지고 계절은 나무와 돌과 사막 위로 미끄러져 지나갑니다. 세상의 길을 혼자 달리는 사이클리스트, 당신에게 바칩니다.

SOLO는 프레임의 중앙, 렌즈 상단의 벤틸레이션 덕에 시야가 흐려지기 전에 열과 증기가 빠져나갈 수 있습니다. 템플 팁은 4가지 위치로 조정되어 최적의 착용감과 편안함을 제공합니다.

SOLO는 다양한 기후에서 장기간의 여행을 위해 착용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견고하고 유연하며 가벼운 프레임, 레트로 모던 스타일 및 현대 기술의 조합으로 SOLO는 궁극의 다기능성을 제공합니다.